다음에서 티스토리 수익화 첫 걸음인 스토리 크리에이터 제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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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어 있다
2. 2023년 하반기 티스토리 수익화 관련 첫 작품으로 '스토리 크리에이터' 정해진 것 같습니다.
3. 티스토리 수익화 첫 내용이 발표됐지만, 정작 티스토리 블로그를 위한 수익화 내용이 전혀 없네요.
1.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어 있다
(1) PC에서 아직 스토리 크리에이터 확인방법을 잘 모릅니다.
(2) 모바일에서는 하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상단에 'S' 붙은 스토리 크리에이터 표시가 있습니다.
(3) Cocojuan 티스토리도 언제 붙었는지 모르지만, 지금 확인해 보니 S자가 붙어있네요.
(4) 자신이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아직 혜택이 없어서 그런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2. 2023년 하반기 티스토리 수익화 관련 첫 작품으로 '스토리 크리에이터' 정해진 것 같습니다.
(1) 스토리 크리에이터는 네이버의 인플루언서 비슷한 것 같습니다.
(2) Cocojuan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루 평균 4,500명이 들어오는데 대부분이 구글 유입에서 이루어집니다.
(3) 다음 유입은 80명에서 150명 정도 들어옵니다.
(4) 배지는 마음에 들지만, 카카오 주요 채널에 소개해주기 보다 다음에 노출됐으면 좋겠네요.
(5) '창작 활동으로 수익을 얻고 독자와 특별하게 소통할 수 있어요' → 드디어 추가 수익 관련 내용이 추가된 것 같습니다.
(6) 응원하기 자세히 보기 링크 https://brunch.co.kr/@brunch/330
브런치 작가에게 수익의 기회가 열립니다
'응원하기' 연재 파일럿 및 스토리 크리에이터 제도 안내 | 창작 활동의 수익화라는 과제 앞에 브런치스토리팀은 수년에 걸쳐 깊이 고민했습니다. 작가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독자와의 관
brunch.co.kr
(7) '응원하기'는 독자에게 댓글과 응원대신 돈을 요구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8) 티스토리 블로그 추가 수익 관련이 아니고 브런치 작가들의 추가 수익 정보인 것 같습니다.
3. 티스토리 수익화 첫 내용이 발표됐지만, 정작 티스토리 블로그를 위한 수익화 내용이 전혀 없네요.
(1) 애드센스 광고를 가져가는 대신에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화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고 했는데 이제 시작되었나 봅니다.
(2) 브런치 작가들을 위한 댓글과 기부금 같은 현실적이지 않은 추가 수익 대안은 약간 실망스럽네요.
(3) 티스토리를 수익화를 위해 업체에서 협찬 받을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4) 이번 개편 스토리 'S' 마크 그게 시작이었음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일기처럼 일상의 기록을 작성할 수 있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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